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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평론가상에 오형엽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오형엽(37) 수원대 국문과 겸임교수가 한국문학평론가협회(회장 홍기삼 동국대 교수) 제정 제3회 '젊은 평론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평론집 『신체와 문체』(문학과 지성사). 시상식은 22일 오후 5시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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