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리게 푸르다, 우리땅 백두산 천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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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백두산 서편의 서파 산문에서 오르는 길에 있는 조·중 경계비 5호에서 바라본 천지의 장관. 오진태 옌볜과기대 교수가 2002년부터 2009년 사이 중국 땅 장백산 등성이를 따라 촬영한 작품을 모은 사진집 『백두산』(눈빛, 104쪽, 3만원)에서. [눈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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