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마리아''나이팅게일과 장미' 등 크로스오버 음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벨로루시 공화국 태생의 카운터테너 슬라바(38.사진)가 데뷔음반 출시 6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한다.
카치니.슈베르트.구노의 '아베 마리아'를 비롯,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중 '봄의 꿈', 라흐마니노프의 '슬픈 밤',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 등을 들려준다.
23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99-5743.
'아베 마리아''나이팅게일과 장미' 등 크로스오버 음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벨로루시 공화국 태생의 카운터테너 슬라바(38.사진)가 데뷔음반 출시 6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한다.
카치니.슈베르트.구노의 '아베 마리아'를 비롯,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중 '봄의 꿈', 라흐마니노프의 '슬픈 밤',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 등을 들려준다.
23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9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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