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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주차장 없는 아파트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 입주자 발길 이어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울산대학교 옆, 남북방향으로 문수산 자락과 태화강을 사이에 자리한 아파트가 있다.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울산-부산간 고속도로가 인접한 교통중심지다.

동문건설은 이 곳에서 자연 속 에코폴리스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을 지난달 말 울주군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가 지난달 말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회사 보유분 잔여 세대에 대해 특별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은 지하3층, 지상 16~28층 6개동으로 지어졌다. 총 472세대로 163.03㎡(전용 130.88㎡) 156세대, 167.72㎡(전용 131.20㎡) 72세대, 179.14㎡(전용 143.46㎡) 142세대, 195.50㎡(전용 156.76㎡) 102세대 등 총 472세대로 구성됐다.

[[공원이야, 아파트야?]]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은 생태환경이 특화된 아파트다. 동문건설은 단지 안에 폭포, 등산로 등을 조성해 주변 단지와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함으로써 지상의 녹지율을 높인 것도 조경 특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 아파트의 아침은 항상 상쾌하다. 창문을 활짝 열면 청량한 공기가 실내로 들어온다. 뒷산에선 새들이 지저귄다. 좋은 자연환경 한 가운데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의 편리함은 그대로 지키면서 전원주택의 이점까지 톡톡히 챙기고 있다.


단지 내에 문수산과 연계된 등산로가 있어 체력단련과 전원주택의 쾌적함을 둘 다 누릴 수 있다. 오르막이 힘든 어린이나 노인들은 단지 내 테마공원을 거닌다. 12M 무지개 폭포, 주진입광장에 자리잡은 들목벽천, 오색분수터, 별빛 내림터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주민끼리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장소로 제격이다.

[[활용도 높은 평면과 첨단설계 돋보여]]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는 평면구성도 이 아파트의 자랑거리다.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은 방과 거실을 모두 앞쪽 발코니로 배치하는 파격적인 4-Bay를 적용했다. 4-Bay 구조는 무엇보다 거실의 개방감이 커져 시각적인 쾌적감과 실내의 쾌적성이 극대화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침실 가변형 벽체 설계로 AV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각 동별, 경사 차이를 이용한 첨단 설계와 건축미가 뛰어난 탑상형 설계를 도입하였고, 필로티 설계로 단지 개방감을 높이고 보행자의 동선 효율성을 극대화하였고, 층간 소음방지로 생활소음을 줄였다.

[[접근성 좋고 교통 편리해]]

주변 교통여건도 좋아지고 있다. 울산~언양간 고속도로와 24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며,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부산~울산 고속도로를 통해 부산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7번국도를 통해 울산공한, 경주, 양산, 부산 등으로 이동이 쉽다.

교육 및 생활환경도 좋은 편이다. 신복초등학교, 울산대학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문수월드컵 경기장과 태화강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인근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오픈 예정이다.

잔여세대 분양이므로 단지내 샘플하우스로 직접 방문하여 듣고, 보고 층.호실을 지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다 상세한 분양 사항 및 상담은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 분양사무소(052-266-2855)로 문의하면 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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