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기회'를 이끌어낼 종목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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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95.45포인트 급락,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들이 몰려있는 코스닥지수도 33포인트 하락하며 500선이 허무하게 무너진 지난주의 충격을 뒤로하고, 현재 최우선의 지지라인인 1600선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전고점 회복 및 돌파까지 가능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지금은 지나치게 단기 흐름만 추종하며 증시 급락에 과민 반응을 보일 것이 아니라, 중장기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도 필요할 시점. 경험적으로 볼 때 글로벌 경제위기는 늘 기회로 작용해왔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물론 국내증시도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 남유럽 재정위기와 미국의 금융개혁법안 처리 등의 난제가 남아 있어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중장기적인 측면은 새로운 변화 가능성이 상존하는 상황이라 단기 악재와 중장기 호재가 어우러져 증시의 버팀목이 돼 줄 가능성도 있다.

이에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반딧불이는 “코스피지수의 대세상승추세는 여전히 훼손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2011~2012년에 3500p 이상의 목표지수를 향하여 움직일 것으로 예상, 현재 진행되는 파동은 크게 보면 어디까지나 잔 파동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전했다.

특히 “현 시점 코스피지수는 등락비율, 등락주선, VR지표 등 대부분의 보조지표에서 과매도 시그널을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단기 파동은 제법 의미 있는 상승을 제공하여 만족할만한 수익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반등의 목표치는 1차 1660p, 최대 1700p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그런 측면에서 낙폭과대 IT, 금융, 건설, 조선, 기계, 정유 등의 업종과 내수주에서는 유통(백화점), 화장품, 제지, 음식료 등의 업종에 주목하며, 중/소형주에서도 낙폭이 컸던 실적대비 저평가 [흑진주] 종목들에 대하여 관심을 둘 것”을 당부했다.

이제 더 물러날 곳도 없다. 개인 투자자들은 추락하는 국내증시에 더 이상 동요하지 말고 날개를 찾아야만 한다. 과연 '반전의 기회'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하이리치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종목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무료로 제공,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한번 활용해 하이리치에서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경험들을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이에 하이리치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증권방송 하이리치와 함께라면 진정한 주식투자의 수혜자가 될수 있을 것”을 강조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객센터(1588-0648)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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