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세상] 서울시청소년종합상담실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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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3면

◇ 서울시청소년종합상담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도 얻고 상담도 받을 수 있는 부모교육 전용홈페이지 '부모넷(http://www.bumonet.or.kr)'을 열었어요.

◇ 한국청소년상담원은 인터넷(http://zeus.kyci.or.kr)에서 청소년들이 진로.학습.대인관계.성.인터넷 등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어요.

◇ '보림'은 1백11명의 엄마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를 엮은 '색동고리'를 출판했어요. 색동회가 주최하는 '전국 어머니 동화구연 대회'에서 최근 5년간 수상한 작품을 모았어요. 카세트테이프 포함 3만원.

◇ 한국아동안전관리교육협회는 15일까지 서울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아동안전체험 박람회'(http://kisef.or.kr)를 열어요.

02-6383-6883.

◇ 서울시는 14일부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구내에 녹색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해요. 장난감을 무료로 빌려준대요.

◇ ㈜지오인터코리아는 손에 착용하면 엄지 손가락 빠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하는 교정기 '닥터썸'을 내놓았어요. 2만4천원.

02-472-4601.

◇ 로보콘매거진은 2002년1월 11일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달팽이 로봇 제작교실'을 열어요. 수강료 5만원.

02-3461-6787.

◇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2002년 3월까지 유로화 특별전시전을 열어요.

02-75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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