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만의 오트쿠튀르 '알렉산드레 바르테 바쓰'를 입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뉴욕 여성들의 당당하고 화려한 삶을 보여주는 '섹스 앤 더 시티'가 오는 6월 다시 극장가를 찾는다. '섹스 앤 더 시티2' 예고편에 따르면, 예전보다 더욱 과감하고 화려한 볼거리가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는 다는 후문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여성들이 이 영화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속 4명의 캐릭터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기 때문이다. '섹스 앤 더 시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멋진 의상과 액세서리를 걸치고 당당하게 이성을 유혹한다. 만일 지금 이 순간에도 '캐리'처럼 당당한 여성이 되고 싶다고 꿈꾸고 있는 여성이라면 간단한 변화를 통해 스스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자.


섹스 앤 더 시티 속 주인공 보다 더 화려하게 깨어나라!

멋진 옷을 걸치는 것보다 자신을 더 당당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자신감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그리고 무엇이든지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 자체만으로도 예전보다 더 당당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여성으로서 가져야할 사랑스러움과 달콤함을 갖추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향수를 이용해보자.

세계적인 의상 디자이너 알렉산드레아 바스(Alexandre Barthet)가 디자인한 향수가 그 해답이 되어줄 수 있다. 디자이너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이 향수는 오트쿠튀르적인 개성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활기차면서도 럭셔리하고, 젊음이 느껴지는 동시에 우아함을표현해 주는 향이다.

프리지아 꽃과 그레이프프루트 향이 상큼함으로 포문을 연다면, 삼나무와 모란꽃 향이 여성으로서의 우아함을, 그리고 마지막에 복숭아와 머스크, 카라멜 향이 사랑스러우면서도 달콤한 여성의 미를 한껏 발산해 준다. 뿐만아니라, 알렉산드레아바스는 향을 뿌리기 전부터 시각을 자극해 스스로 사랑스러운 여성이 될 것만 같은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피라미드형 바틀은 화려한 핑크색을 띠고 있어 어디에 있든지 시선을 한번에 사로 잡고, 투명한 하트모양의 캡은 귀엽고 사랑스러워 손을 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자이너가 캣워크를 당당하게 가로지르는 젊은 여성을 연상해 만든 향수답게 알렉산드레아바스 향수를 뿌리는 것만으로도 기존과는 다른 당당함과 자신감있는 이미지로 변신이 가능한 것이 이 향수의 최대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다.

젊은 여성이 가진 사랑스럽고 달콤한 향이야말로 이성을 유혹하는 최고의 무기이자, 언제어디서든 당당한 여성으로 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힘이다. 머릿속으로만 당당한 여성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말고, 외출시 나만의 오트쿠튀르인 알렉산드레아바스를 입어보자.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보다 더 사랑스럽고 화려한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