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프로야구 습격사건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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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호 02면

한때 프로야구장에 여성 아나운서가 다녀가면 ‘부정 탄다’며 소금을 뿌렸다. 그러나 지금 프로야구는 여성 아나운서들이 장악했다. 이들은 열정적이고, 책을 쓸 정도로 실력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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