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힘닿는 데까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2면

곶감 산지로 유명한 충남 논산시 양촌에서 곶감축제가 열렸다. 곶감씨 멀리뱉기 경연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이 있는 힘을 다해 곶감씨를 뱉고 있다. 우승자는 10m20cm를 날린 40대 남자가 차지했다.

<사진=독자 송미옥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