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자동차 연구센터 기공식 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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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현대.기아자동차(회장 鄭夢九)는 7일 서울대에서 자동차 전문 연구시설인 '차세대 자동차 신기술 연구센터'설립 기공식을 했다.

이 연구센터는 현대.기아차가 총 1백억원을 투입해 연건평 2천평 규모로 건립한 뒤 서울대에 기부하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김동진 현대차 사장.鄭회장.이기준 서울대 총장.임종원 서울대 경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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