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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함께 하는 [펀스테이션 비나스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3-5세 영유아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유아전문교육기관으로 첫 선보여

미국 뉴욕 주의 펀스테이션(FunStation USA)를 모체로 하여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라는 두 가지 요소를 결합시킨 복합교육문화기업 펀스테이션(www.funstation.co.kr)분당이 오는 9월에 문을 연다. 펀스테이션 교육그룹 내에서 ‘FS 비나스쿨(Bina School)’은 차별화된 유아교육 프로그램과 철저한 교사관리, 영유아기 어린이들을 위한 최상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교육기관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비나스쿨의 교육프로그램은 존 듀이의 경험주의 이론과 하워드 가드너 박사의 다중지능이론에 근간을 두고 있다. 놀이를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나아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영유아들에게 최적의 환경과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는 교육적 사명을 표방하고 있다. 연구∙개발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FS 비나연구소와 뉴욕 MIIL 연구센터는 교육인적자원부의 표준보육과정에 근거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성해내었다. 뿐만 아니라 델타샌드, 가베, 오르다 등의 최신 교구재들과 특수 설계된 내부 인테리어를 통하여 고급화되고 안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완비하였다.


비나스쿨 3세 유아들을 위해 오감자극을 통한 지적호기심과 기초감성 계발로 ‘나에 대한 이해’ 과정으로 시작하여, 놀이와 체험위주의 기초인지활동과 자아존중감 계발의 ‘자아 존중감 키우기’ 과정이 4세에 진행된다. 5세에는 창의력과 또래와의 사회성 계발을 통해 사회적인 기술을 배우는 ‘사회 속의 나’ 과정의 전인교육으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게 된다.

비나스쿨 프로그램의 또다른 특징은 영어와 예체능, 품성 교육을 강화한 점이다. 영어 프로그램은 노래와 율동, 스토리를 통해 영어의 감각과 흥미 키우는 제1단계, 영어를 즐기고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하는 제2단계, 그리고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마지막 단계로 연계된다. 뿐만 아니라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난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수영, 발레, 축구, 미술 등을 펀스테이션 내 정규시설에서 배울 수 있다. 유아기의 품성 및 인성 교육을 위한 ‘서클타임(Circle Time)’에는 동화책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담임교사와 자아존중, 배려, 인내, 책임 등의 덕목을 익힌다.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발을 딛게 되는 교육기관인 만큼 사회에 대한 적응과 교사와의 정서적 안정감과 애착형성을 위하여 담임 담당시간을 최대화하였으며, 교사의 자기계발과 원아 상담관리에 대한 학기별 평가제도를 통하여 보다 전문화된 유아교사 경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비나스쿨의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학부모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커뮤니케이션 하에서 이루어진다. 분기별로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육계획과 성과에 대해 상담을 나누는 한편 육아관련 세미나에 참여하여 전문가들의 세심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입학상담은 홈페이지 상담예약이나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수시 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 031-726-72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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