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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19세 할머니 기네스 등재 신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중국 광둥(廣東)성의 119세 리차이룽(李彩容)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했다고 차이나 데일리 홍콩판이 16일 보도했다. 현재 기네스북에는 지난 5월 114세가 된 네덜란드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자로 올라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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