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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화된 완벽한 병원 보안시스템 ‘Safe 1’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병원의 보안시스템 구축은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필요한 필수 구성요소가 된지 오래다. 최근에는 환자 및 의료진에게 안전확보와 범죄 예방이라는 목적을 도모해 줄 뿐 아니라,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방향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른바 지능형 병원시스템(HIS: Intelligent Hospital System) 개념이 병원 보안시스템 구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된 보안시스템은 대형병원의 경우 고객과 환자들의 편의 도모뿐만 아니라 응급실, 장례식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환자들에 대한 대처로 CCTV 설치 등 보안시스템강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환자와 보호자를 권익보호 및 병원 관리에 대한 보안시스템은 대형병원에서만 국한되는 일은 아니다. 많은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는 개원가에서 더욱 필요한 것이 바로 보안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특히 개원가의 경우 병원급 의료기관 달리 야간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특화된 보안시스템이 필요하다.

‘Safe 1’ 대한개원의협, 업무협약 체결
이러한 개원병원들을 위한 맞춤 무인경비보안시스템인 첨단 시큐리티 시스템 브랜드(Security System Brand) ‘Safe 1’이 최근 출시되어 주목 받고 있다. ‘Safe 1’은 ㈜조은세이프에서 출시한 병원보안시스템브랜드로 병원, 개원가에 맞춤형 무인경비, 화상감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7일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개원의협의회 회원임이 확인되면 가입이 가능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afe 1’은 환자 및 보호자들과 병원간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첨단화된 무인녹화시스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물건파손 등 명확한 원인 파악이 필요할 때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Safe 1’이 고화질 녹화시스템이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으며, 영상자료 저장, 원격지 모니터링 움직임 감지기능이 모두 확인 가능하다.

또한 직원들 퇴근 후 고도화 지능화되고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함과 동시에 범죄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화상감시시스템, 정기적인 순찰 및 비상벨 서비스 시스템 등을 갖추어 놓았다. 별도 연동장치 없이 DVR을 이용한 NETWORK를 구성할 수 있고, 사용자 인증을 통한 보안기능강화를 해 놓았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덧붙여 사고 시 보상제도 역시 현 보안업계 최고수준이다. 사고 시 12억원의 대인대물보상을 제공하며, 강도 침입 시 최대 5천만원까지 보상한다. 뿐만 아니라 200만원 상당의 의료비 지원과 함께 귀중품 도난 시 2천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Safe 1’ 출시 기념, 200만원 상당 무인녹화시스템 선착순 무료 제공
특히 이번 ‘Safe 1’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무인녹화시스템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다. 이 시스템은 원격지에서도 인터넷 연결 PC로 화상 검색과 저장이 가능해 의료분쟁 등에 대비한 영상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Safe 1’은 개원병원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안시스템이 어떻게 다른지 직접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주목 받고 있다. 고객이 ‘Safe 1’을 사용해 보고 만족하지 못할 경우 즉시 해지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해지에 따른 위약금 부과도 없다.
만약, 기존 무인경비 서비스 업체와 해약을 하고 ‘Safe 1’과 계약을 할 경우 개원가에서 물어야 하는 위약금을 전액 부담하고 기존 계약가액에서 20%를 할인해 준다.

이렇게 직접 체험해보고 비교해보도록 하는 ‘Safe 1’에 대한 자신감은 이미 보안경비업체에서 튼튼한 기반을 갖추고 있는 ㈜조은세이프의 자신감에서 나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인천공항과 한국은행, 주한미군부대, 항만, 발전소 같은 국가기반시설 등 국내 주요기관의 보안을 오랫동안 해 온 ㈜조은세이프는 국내 유일의 대표 토종 보안 업체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조은세이프가 의료시장의 보안에 관심을 갖고 차별화된 보안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의료기관만의 특화된 보안시스템이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었다. 이에 기존 국내주요기관의 차별화, 전문화된 보안관리시스템 구축 경험을 토대로 ‘Safe 1’을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제 병원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 중 진료와 서비스의 질 뿐 아니라, 안전도 중요시 되는 시점이 되었다.

한 매체에서 의사들을 대상으로 병원 내 CCTV 설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0.7%가 설치에 찬성 했다. 의사들 중 대다수인 99.2%가 찬성한 장소는 응급실이며, 85.5%가 병원로비, 병동 복도, 외래진료 대기실에 설치하는 것을 찬성했다. 특히 신생아실, 중환자실, 수술실에 CCTV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과반수(57.3%)를 넘었다.

이는 의사들 중 대다수가 원내 폭력이나 도난 사건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일 뿐 아니라, 의료사고나 분쟁 발생 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명확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는 결과라 볼 수 있다.

CCTV 설치 등의 무인경비시스템은 병원에서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제는 어떻게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는가를 평가할 시점이 된 것이다. 그렇기에 ‘Safe 1’이 새로운 의료보안시스템시장을 앞으로 어떻게 개척해 나갈지 그 행보가 더욱 기대되어 진다.

문의: 조은세이프 Safe1 1577-7112 (www.safe1.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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