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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이빌 뉴시티 호텔급 커뮤니티를 갖춘 명품주상복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동일하이빌은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88번지 일대에 '하월곡 동일하이빌 뉴시티'를 특별분양 중이다. 공급규모는 155㎡∼297㎡로, 지하 7층∼지상 33, 35, 36층 총 4개동 440가구로 건립된다.

' 동일하이빌 뉴시티'는 주민공동시설과 아파트의 완전 분리로 주거환경을 극대화했으며 최신기술이 응집된 과학적 설계와 호텔 수준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조성으로 강북을 대표할 주상복합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일부), 시스템에어콘,발코니 무료 확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준비 중인 수요자라면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하다. 여기에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성 또한 높아 많은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일 하이빌 뉴시티는 초고층으로 지어져 조망이 좋다. 내부구조를 또한 원하는 대로 배치할 수도 있는 점이 눈이 띄며, 전용률 또한 아파트 수준에 가까운 81%선까지 끌어 올려 관리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3면창을 통한 자연환기 시스템을 사용하여 환기는 물론 실내 정화 효과를 최대화하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진에 대비해 면진설계를 통한 안정성 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주민 생활 편의 시설로는 지상 7층에 들어설 2247m² 규모의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최고급 호텔 수준으로 갖추어질 예정이며, 스포츠 센터에는 2레인 규모의 실내 수영장과 6개 타석을 갖춘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설치 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옛 미아동 신세계백화점의 두 배 면적인 1만6529m² 규모의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에 있고, 지상 2•3층에는 문화 복지시설, 지상 4•5층에는 업무시설이 각각 들어서면서 최고의 생활 편의 시설이 갖추어질 예정이다.

이런 생활 편의 시설적인 면 외에도 동일 하이빌 뉴시티가 관심을 끄는 이유가 있다. 서울시는 2003년부터 주요 부도심을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해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고루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하고 있는데, 동일하이빌 뉴시티가 들어설 미아 균형발전촉진지구는 서울시가 1차로 지정한 5개 균촉지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뉴타운에 둘러싸인 강북 명품생활 중심지로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 등과 맞닿아 있어 개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아울러 내부순환도로와 바로 붙어 있어 강남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4호선 길음역,미아삼거리 6호선 월곡역 등 트리플 역세권을 통한 탁월한 교통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에는 단지앞 종암사거리에 경전철이 개통 예정이어서 경전철 개통시 강남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미아점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고려대종합병원,경희대병원, 북서울꿈의 숲•월곡근린공원•홍릉근린공원 등이 가깝다. 영어몰입교육으로 잘 알려진 영훈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일외국어고, 신일고, 카이스트, 고려대 등 명문사학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길음역 일대에 특목고를 비롯한 에듀파크가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성북•미아균촉지구는 고급 주상복합의 경연장이 될 귀족특구로써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근은 힐스테이트, 아이파크, 래미안을 비롯해 롯데캐슬, 꿈에그린(1200여 가구), 자이(450여 가구) 등이 추가로 들어서는 고급브랜드 밀집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될 미아뉴타운, 길음뉴타운, 장위뉴타운에 둘러싸인 강북 상권과 문화의 새로운 중심으로 앞으로 개발가치가 기대된다.

◇ 분양문의 : 02)909-037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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