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이세돌 신안에 남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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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기존 6개 팀의 보호선수 지명에선 신안이 다른 팀의 양해 아래 이세돌을 지명해 소원을 이뤘다. KIXX는 박정환과 고근태, 하이트진로는 최철한과 안성준, 영남일보는 강유택과 유창혁, 한게임은 이영구와 김주호, 티브로드는 안조영과 최명훈을 각각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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