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보톡스‘프로막실’, 홈쇼핑에서 파격 런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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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의 메카라 불리는 베버리힐스의 피부과와 에스테틱에 1975년부터 35년동안 비밀스런 제품 공급으로 화제가 된 라이프텍리소스의 바르는 보톡스 ‘프로막실(www.promaxyl.net)’이 드디어 국내 홈쇼핑에 전격 출시된다.

베버리힐즈 맞춤 케어링크 ‘프로막실’은 마돈나, 제니퍼 애니스톤, 브래드 피트, 휴잭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시크릿 피부 관리 비법으로, 지난 1년 동안 ABC뉴스, CBC뉴스, 타이라 뱅크쇼(Tyra Banks show)에서 집중 조명을 받았다.

또한, 미국 명품백화점 삭스 핍스 에비뉴(Saks Fifth Avenue) 55개점,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45개점, 블루밍데일(Bloomingdales) 38개점 등에 입점했으며, 미국 의약품 판매체인점 CVS의 6200개 점에도 입점했다.

‘프로막실’은 튼살크림으로 개발됐던 병원용 피부재생크림이 우연히 얼굴에 사용되었는데, 그 놀라운 효과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바르는 보톡스라 알려졌다. 깊은 주름부터 잔주름까지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하여 활성화시키며, 피부 조직을 안전하게 힘있고 촘촘하게 만들어 주는 기적의 크림이다.

피부 학회가 인정한 혁신적인 피부과학 특허성분 매트릭실™을 사용해서, 단순한 주름 개선 크림이 아닌 피부재생크림으로 바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세포들을 활성화시키는 특허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다.

또한, 레티놀보다 몇 배 이상 효과가 강력하고,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밤과 낮에 아무 때나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미국특허를 획득해 안전하며, 바르는 크림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

특히, 특허성분을 다른 제품보다 몇 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강력한 효과를 주며, Better than botox®라 불릴말큼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고 있다.

오는 4월 3일 오후 12:30부터 CJ홈쇼핑에서 런칭 특집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3,000세트를 한정으로 판매하며, 10만원 이상의 고급 사은품도 증정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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