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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치킨창업 가능한 티바두마리치킨 300호점 돌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치킨 한마리 가격에 두마리를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1+1)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이 수도권 진출 10개월만에 전국 체인점 300호점을 돌파했다.

티바두마리치킨(tiba.co.kr)은 23일 마포구에 위치한 성산 2동점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300호점에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003년 11월 부산에서 프랜차이즈 사업부를 설립한 티바두마리치킨은 부산, 대구, 대전을 거쳐 지난 2009년 4월 서울 사업부 설립 후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을 시작해 불과 10개월 만에 수도권내 90호점을 달성하였고 전국적으로 전국 체인점 300호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였다.

이는 불황을 맞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놀랄만한 성과로, 동네 상권을 공략한 10평 규모의 배달 중심의 치킨 창업을 통해 불황을 극복해낸 것이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결과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치킨 한마리 가격에 두마리를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1+1)시스템과 치킨 속살까지 양념이 배도록하는 자체 개발 첨단 염지 공법으로 고유의 맛을 살려 저렴하지만 최고의 맛을 내는 “프리미엄 두마리치킨”으로 자리매김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단순한 메뉴구성으로 저가 전략만을 내세우는 여타 다른 두마리치킨 브랜드와는 달리 후라이드와 오븐, 마늘 간장치킨, 순살치킨 등 10가지가 넘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시즌별 프로모션 진행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하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혔다.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국산 닭만 사용하고, 들여온 생닭은 최소 하루 이상 저온 숙성 시켜 맛의 차별화를 이루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은 것과 본사와 체인점의 “상생경영”을 경영원칙으로 삼으며 체인점과 본사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며 가족같은 기업 문화를 만든 것이 전국 체인점 300호점 돌파의 밑거름이 되었다.

또한, 가맹점 활성화와 소자본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300호점 이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보로교 면제 창업 이벤트’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이벤트 혜택을 333호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는 “이제 두마리치킨도 단순히 가격만으로 승부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저렴한 가격에 맛과 차별화된 홍보전략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까다로운 요즘 고객들을 공략할 수 없다”며 “300호점 돌파에 안주하지 않고 가맹점 초밀착 관리와 신메뉴 출시, 시즌별 다양한 판매촉진 이벤트 실시 등의 차별화된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올해 서울∙경기지역에 250개의 가맹점을 내고 전국적으로 가맹점 수를 600호점까지 늘릴 계
획” 이라고 밝혔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매일 1:1 맞춤형 창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문의 : 1588-6338
홈페이지: tiba.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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