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난곡 현장리포트 '이달의 기자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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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기자협회(회장 金永模)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金容述)은 23일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수상작으로 기획보도 부문에 중앙일보 이규연.김기찬.이상복(기획취재팀), 박종근(사진부)기자의 '현장 리포트-서울의 달동네 신림동 난곡' 시리즈를 선정했다.

취재보도 부문에는 부산일보의 '죽음의 마을-석대 쓰레기매립장 환경오염 보도' 등 5개 분야에서 모두 여섯 편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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