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쇼핑몰 창업을 ‘쉽게’, 맥시멈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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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명품창업컨설팅업체 (주) 대하인터네셔널(대표 민예리 www.vivaluxury.co.kr)이 또 하나의 획기적인 창업아이템을 탄생시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쇼핑몰 창업 솔루션 맥시멈(www.e-maximum.co.kr).

맥시멈은 이태리 현지로 직접 나가 명품 제품을 수입하기 어려운 여건의 가정주부나 노약자 직장인들이 별도의 시간 투자 없이 투잡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창업 솔루션이다.

대하인터네셔널에서 제품 수입에서부터 배송까지 모두 해결하기 때문에 사업주는 인터넷을 통하여 판매만 하고 수익만 챙기면 되는 셈이다.

대하인터네셔널은 맥시멈 서비스 오픈을 위해 지난 15년 명품수입 노하우와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핵심 인력과 20억원대의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수입부분에는 최상의 상품 초이스를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 명품컬렉터들을 배치했으며, 공개입찰방식을 통해 선정된 최고의 솔루션개발업체를 통해 프로그램 연구 개발을 완료했다.

대하인터네셔널 관계자는 “맥시멈의 제품 재고율을 평균 10억원대로 유지하면서 백화점이나 인터넷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없는 특출한 명품들로만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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