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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자치대학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대전 유성구는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적 욕구 충족을 위해 4일부터 12월 2일까지 5주 동안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한다.

자치대학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구청 지하에 있는 대회의실에서 매회 250명씩 연인원 1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강사는 ▶박완일(한국사회교육연구회장)▶강선숙(연극인.국악인) ▶최상호(한국정신연구소장)▶김병조(조선대초빙교수.방송인)▶조동춘(밝은가정협의회장)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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