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중앙] 정치풍향 | “6인의 호위무사 당내 포진, 총선은 친한계 뿌리내리는 과정”
한동훈, 대망(大望) 품었다? ■포스트 권력으로 주목, 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과 오차범위 내 접전 ■한동훈 인기 비결 “팬덤에 매몰되지 않을 엘리트 관료의 정체성 지녀”
-
尹에 고함친 카이스트 졸업생 '강퇴'…강성희 "尹이 끌려나와야"
지난 16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항의하자 경호원들이 제지하는 모습.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참
-
대전 간 尹, 박정희 구호 "다 함께 잘 살아 봅시다" 외쳤다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파격적인 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를 제공해 지역의 기업 유치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대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
민간 기업도 유령지사 꼼수…세종 아파트 '특공' 받았다
━ 대전의 한 벤처기업 직원 1명 당첨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이 세종시에 유령청사를 지어 주택 특별공급(특공)을 받은 가운데 민간기업도 가짜 지사를 설립해 임
-
“나도 걸릴 수 있다” 코로나 걱정, 서울·광주 주민 가장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서울은 물론 전국 지자체 주민들이 코로나에 걸릴 수 있다는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코로나19로 모든
-
文정부 3년, 서울 아파트값 58% 오를때 경남은 9% 떨어졌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래미안대치팰리스는 문재인 정부 들어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으로 조사됐다. [중앙포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서울 아파트
-
‘생활속 거리두기’ 첫날…8명 단체 한 테이블서 대화하며 식사
황금연휴가 끝난 6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반월당 환승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6일 정오 서울시 중구의 한 지하식당가. 신종 코
-
대전 모든 다중 시설 휴관, 중국 유학생 입국 연기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대전시는 시내 모든 어린이집과 복지시설·문화체육시설을 휴관하기로 했다. 또 외국인 유학
-
연봉 약 4000만원, 사무실 별도'.. 대전과 서울 동(洞) 자치지원관 논란
4000만원 가까운 연봉에 사무실은 별도로 쓴다. 이런 혜택을 받는 인력이 대전과 서울 지역 동사무소에 일하고 있다. ‘동(洞)자치지원관(지원관)’이야기다. 2일 대전시에
-
“45년 된 대덕특구, 매출 77조 판교테크노밸리처럼 띄울 것”
━ 민선 7기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16일 대전시청 집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허 시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리노베이션하겠다“고 밝혔다
-
[TONG] 10대들의 선택, 교육공약 ‘좋아요’ vs. ‘싫어요’
‘장미 대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광장을 뜨겁게 채웠던 촛불만큼이나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치러지는 대선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하지
-
[이슈추적] 개혁 아이콘이던 KAIST, 10년 만에 개혁 대상 전락
━ 청렴도 국·공립대 꼴찌 왜 2006년 7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개교(1971년) 35년 만에 가장 큰 개혁의 물결이 일었다. 서남표 미국 명문 MIT 석좌교수가 총장
-
[인사] 제이미디어렙 外
◆제이미디어렙<보임>▶IMC담당상무 송상훈▶마케팅본부장 오영민▶영업1국장 김종훈▶영업2국장 우용석▶영업1팀장 윤덕현▶영업2팀장 박찬식▶IMC1팀장 이주엽▶IMC2팀장 이용욱▶영업기
-
[Biz Report] 대전 연구단지 특허 활용 … 한국판 ‘실리콘밸리’ 키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둘러보던 박근혜 대통령이 ‘셀카봉’을 들고 혁신센터 내 청년 창업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청와대사진기자단 크레모텍은 스마트폰용 프로젝터를 만드는
-
SK식 창조경제…한국판 '실리콘 밸리'키운다
크레모텍은 스마트폰용 프로젝터를 만드는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이다. 삼성전자 출신인 이 회사 김성수 대표는 2007년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용 프로젝터를 상용화해 대한민국 10대
-
[6·4 지방선거] 3952명 선출 …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표 보는 법> ◆ 후보자 표기는 중앙선관위서 제공한 순서. ◆ 투표용지는 모두 7장입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대표의원, 기초비례대표
-
과천·해운대·울산 북구, 경제만족도 서울보다 높았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 충북 영동에서 농가형 와이너리를 운영 중인 컨츄리와인의 김마정 대표(왼쪽) 부부가 자신들이 만든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2 충북 영동군 조
-
과천·해운대·울산 북구, 경제만족도 서울보다 높았다
1 충북 영동에서 농가형 와이너리를 운영 중인 컨츄리와인의 김마정 대표(왼쪽) 부부가 자신들이 만든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2 충북 영동군 조현마을 진입로. 포도와 와인을 주제로
-
[인사] 해양수산부 外
◆해양수산부<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김준석▶〃 행정관리담당관 노진학▶해양정책실 해양생태과장 윤분도▶수산정책실 자원관리과장 오광석▶해운물류국 해운정책과장 김성범▶〃
-
과학자 형들이 수소차 설명하자, 아이들 눈이 빛났다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동아리 ‘늘사랑’ 학생들이 초등생들에게 미래형 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모형 조립법을 가르치고 있다. “선생님 수소연료전지자동차가 뭔가요.”
-
엑스포 다리 조명, 켜면 166만원 꺼도 100만원 … “차라리 불켜라”
야간경관 조명이 들어온 대전 갑천변 엑스포 다리가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열기구 축제 때 사진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경관조명 소등(消燈)으로 겨우 수십
-
[대전 유성구] 거리·시장·대학가 누비며 “복잡한 표심 잡아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0일 오전 8시30분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온천문화거리.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여대생과 주부 선거운동원 20여 명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90도 가깝게
-
“모의재판 흥미진진…사고력도 쑥쑥 ”
지난달 29일 솔로몬 로파크의 법정에서 열린 ‘도시락 절도사건’ 모의재판. 법복을 입고 재판장 역할을 맡은 초등학생이 자리에서 일어나 판결을 선고하고 있다. 솔로몬 로파크 제공
-
5·31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 기초 단체장 후보들
*** 서울 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 52 열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김충용 67 한 종로구약사회장 정흥진 61 민 전 구청장 ▶중구청장 전장하 58 열 부구청장 정동일 51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