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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무비자 적용 추진으로 ‘큰 웃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수도권 휴양․레저도시 발전 기대… 분양시장 열기 당분간 지속될 듯
동시분양 유일 중대형 단지, 영종 한라비발디 관심 가져볼 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인 유입 활성화를 위해 영종지구를 무비자지역으로 추진하면서 영종하늘도시 분양아파트를 찾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용유·무의관광레저복합단지, 운북복합레저단지, 영종브로드웨이, 밀라노디자인시티 등의 영종 내 대형개발사업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영종지구를 무비자지역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영종지구가 무비자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연간 2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종지구보다 먼저 무비자지역으로 지정된 제주도의 경우 무비자 적용 전후를 기준으로 관광객 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

영종의 경우 국내 유일의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있는데다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는 대형개발사업들이 무비자적용과 맞물리면 외국인 유치 활성화는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영종이 앞으로 국내 최고의 휴양·레저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지자 영종하늘도시 내 분양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휴양·레저도시의 특성상 경제력을 갖춘 유입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중대형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 중 유일한 중대형아파트인 영종 한라비발디는 최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실제 계약도 꾸준히 증가하며 각광받고 있다.

영종 한라비발디는 101㎡(구 38평형), 115㎡(구 43평형), 139㎡(구 51평형)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 총 1,365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중심상업지구와 바로 접해 있고 영종 브로드웨이와도 가까워 각종 문화·업무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종한라비발디 관계자는 “입지여건이 뛰어난 중대형 대단지로 향후 영종하늘도시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을 내린 수요자들이 속속 계약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영종 한라비발디는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북측으로는 35만㎡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며, 단지 전면에 위치한 해안가와도 가깝다. 또한 4,600㎡ 규모의 비발디 플라자, 1.4㎞ 규모의 단지순환 산책로 등 단지 내 조경면적이 3만7,184㎡(1만1,248평)로 축구장 5개 크기에 달한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대로 저렴하며 전매제한기간도 1년으로 중소형아파트 3년에 비해 짧아 투자자들에게 메리트가 더욱 크다. 계약금 2,000만원(1차 계약금 5%)부터 계약이 가능하며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2차 계약금과 중도금은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일부세대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
문의 : 032-423-026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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