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가전업체가 인정한 그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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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호 02면

35세 여성이 세계 2위 가전업체의 한국법인 사장이 됐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정현주 대표 얘기다. 순수 토종이 입사 8년 만에 수장에 오른 비결은 청소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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