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위 스타트 운동본부 삼성언론상 특별상 수상

삼성언론재단(이사장 정창영)은 제14회 삼성언론상 수상작으로 중앙일보 위 스타트 운동본부의 ‘We Start 운동 등 사회공헌 활동’(특별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 8건을 선정했다. 위 스타트 운동본부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개인 맞춤형·통합형 서비스를 처음 시도해 아동의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뉴스취재=연합뉴스 ‘北 김정일, 3남 정운 후계자 지명’ 보도 및 후속 기사▶기획취재(신문)=동아일보 ‘탈북 468명 집단입국, 그후 5년’, 서울경제 ‘진화하는 특허괴물 기술한국이 흔들린다’▶기획취재(방송)=KBS ‘최초공개 외환위기 美 비밀문서 - IMF와 트로이 목마’▶논평·비평=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보도사진·보도영상=경남CBS ‘창녕 화왕산 참사 현장 최초 보도’▶특별상=조선일보 ‘청년취업 1만 명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