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스-웨스트우드 결승 격돌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어니 엘스(남아공.사진)가 유럽프로골프투어 HSBC월드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244만 파운드) 결승에서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맞붙는다. 엘스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버지니아워터의 웬트워스 골프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에게 5홀 차 승리를 거뒀으며 웨스트우드는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를 1홀 차로 제쳤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