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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메모] 한국화장품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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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한국화장품은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블루알개 추출물(blue algae extract)과 피브릴린(fibrilline)을 함유한 갈레닉 오피세 마스크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미세주름 및 깊은 주름을 동시에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노바티스(www.novartis.co.kr)는 코점막의 건조 증상을 막아주는 스프레이 타입의 휴대형 보습제 '오트리잘'을 내놓았다고 13일 밝혔다. 용량은 15㎖(120회 사용량)이며, 1일 최대사용량으로 계산해도 한달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7000원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DHC코리아(www.dhckorea.com)는 21일까지 가을철 피부관리를 위한 DHC 베이직 케어 상품과 소품을 묶어 할인 판매한다. 대상은 DHC 마일드 솝 커플세트(1만9380원), 워싱 커플세트(1만4450원), 퓨어 커플세트(1만1220원), 트리플 커플세트(1만6320원), 리프레쉬 커플 세트(3만3700원) 등이다.

◆㈜CJ 제약BU는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이 든 드링크 '셀렌'을 내놓았다. 브라질 너트에서 추출한 셀레늄이 하루 권장 섭취량의 32%에 달하는 16㎍이 함유됐다고 제조사측은 밝혔다. 투명 병(100㎖)에 들었고 가격은 2000원.

◆바이오 벤처인 ㈜비트로시스(www.vitrosys.com)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고려산삼 배양근' 드링크 제품을 선보였다. 산삼배양근 3000㎎이 함유됐고, 75㎖ 10병에 8만원이다. 비트로시스는 산삼배양근 농축액이 들어간 앰풀.파우치 제품도 출시했다. 02-555-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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