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학원에서 수강생이 영어로 말하는 시간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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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영어회화수업에 영어로 말하는 시간은 고작 5분 회화학원에서 실제로 영어로 말하는 시간은?” 세계화 시대로 영어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지만 실제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는 시간은 하루 30분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회화 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10명 이상이 정원인 회화 클래스에서 정작 본인이 말을 한 시간을 합쳐 보면 대략 5분 남짓이다. 실제로 모 유명 어학원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영어 사용 시간이 5분 미만인 경우가 58%로 가장 많았다. 이렇듯 영어 공부 시간에 비해 영어회화에 강한 사람은 전국민의 5%미만인 것이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이다. 직장인 유 모씨(35)는 “10년을 넘게 영어 공부를 해왔지만 정작 영어로 말은 한마디도 할 수 없다. 회사에서 외국 바이어들을 상대해야 하거나 미팅이 있을 때마다 통역사를 쓰는데 매우 창피하다. 요즘엔 영어 공부 하느라 수없이 보낸 시간들이 억울하다는 생각까지 든다”고 말했다.
아마 유 씨와 같은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에 대해 왕 초보 영어회화 인터넷강의전문 3030스쿨(www.3030school.com)의 김지완 대표는 “하루 30분씩, 한 달 동안 본인을 따라 쉴 새 없이 영어로 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고, 미국 유치원생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 ‘yes, no, Thank you’ 정도만 말할 수 있는 수준의 성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며 “학습자가 직접 영어로 바꾸어 말하기 때문에 가장 쉽고 빠르게 영어를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김지완 대표가 운영하는 왕 초보 영어회화 인터넷강의 전문3030스쿨의 모든 강의는 ‘하루 30분 30일’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3030스쿨은 지난 2004년 출간 이후 30만부 이상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3030잉글리쉬’ 저자 김지완 대표의 노하우를 모두 담아낸 강의라는 점 때문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3030스쿨은 두려워하지 않고 실제로 회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강의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문법과 단어들을 가지고도 충분히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터넷 강의인 만큼 원하는 시간에 편안한 장소에서 언제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영어회화강의이다. 이제 엄청난 돈을 투자해 굳이 해외에 나가서 회화를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자. 사실 그렇게 어학연수를 갔다 와도 꿀 먹은 벙어리인 사람들도 많다. 핵심은 ‘반드시 영어로 말을 하겠다’는 마음 가짐! 그 자세로 3030스쿨에서 하루 30분씩 30일 동안 영어 회화에 투자해본다면 누구든지 영어로 말할 수 있다. (문의 : 070-8656-111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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