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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리핑]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자궁근종센터 열어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0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2일 자궁근종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자궁근종센터(센터장 김미란 교수)를 열고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02-2258-2740.

◆한림대 의대 강남성심병원은 10일 오후 2시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소아·노인성 질환 공개건강강좌를 실시한다. 02-82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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