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프랑스상의 회장에 다비드 아드리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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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임기만료된 알람 패니코 회장의 후임으로 다비드 아드리안 미쉐린 코리아 부사장을 새 회장에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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