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호텔 점심 뷔페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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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동에 위치한 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레스토랑 ‘모모 카페’에서 다음달부터 두 달간 점심 뷔페 행사를 한다. 바닷가재ㆍ대게ㆍ간장게장 등의 해산물과 유기농 샐러드가 중심이다. 라스베리 치즈케이크, 초콜릿 브라우니 등의 디저트도 포함된다. 뷔페 이용 가격은 1인당 2만5000원(세금ㆍ봉사료 별도). 6000천~2만원을 추가하면 라자냐, 쇠고기 안심구이 등의 메인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예약 문의 02-2638-3081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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