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호랑이해 지역민과 더 가까운 지면을 만들겠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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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의 백호랑이. [중앙포토]

발행 2년째를 맞은 ‘중앙일보 천안·아산’이 독자와 더 가까워지고,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지면을 선 보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 시리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의 이웃끼리 삼삼오오 모여 활동하는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등산·마라톤·요가·스포츠댄스 등 대중적 운동 모임에서부터 산삼캐기 등 이색 모임까지 포함됩니다. 독자들 제보를 부탁합니다(041-908-4230). 이런 모임에선 건강 외에도 대화·웃음을 통해 정신적인 즐거움도 얻습니다. 매주 금요일 찾아 뵙겠습니다.

‘생활광고’면 신설

광고도 어엿한 정보입니다. 소상공인들의 광고부담을 줄이고, 독자에겐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생활광고’면(오늘자 9면 참조)을 신설합니다. 작은 광고들과 함께 같은 지면에 지역 소식을 실어 매주 선보이겠습니다.

‘독자세상’면 활성화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금요일 ‘독자세상’면을 꾸미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글과 사진을 싣고 있습니다. 올해부턴 매주 한 명씩 뽑아 4인 가족 무료 식사권을 증정합니다. 독자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입니다. 식사권은 빕스(천안 신부동)·스팀폿(천안 쌍용동)·슈엔(천안 성정동)·좋은한우정육식당(아산 배방읍)에서 협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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