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제 송환되는 몽족 난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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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28일 트럭에 태워져 라오스로 강제 송환되는 라오스계 몽족(族) 난민들에게 태국 북부 페차분주 주민이 손을 흔들고 있다. 이곳 난민촌에 살던 4000여 명의 몽족은 이날 태국 국경을 넘어 라오스로 추방됐다. [페차분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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