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40만원 꼬박꼬박…역세권 소형오피스텔 임대사업 NO.1

불황에도 임대수요 꾸준해 고정수입 가능
규제완화 추이 보면서 분양물 투자해볼만

부동산시장 침체로 투자환경이 별로 좋지 않다. 재건축 규제 완화와 한강변 초고층 허용 등 호재로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올랐으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여전히 어둡다. 특히 부동산을 사려는 수요자가 없어 각종 규제 완화가 무색할 정도다. 이럴 때는 매매 차익을 노리기보다는 임대사업에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당장 사업에 뛰어드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시장 흐름과 임대사업과 관련한 추가 규제 완화 추이를 보면서 '실탄'을 비축해 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 역세권 주변 미니오피스텔 임대사업 유망

= 주택 임대사업의 성공 여부는 안정적인 임대 수입과 시세 차익에 있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려면 임대 수요가 많은 곳을 찾는 것이 필수다. 임대사업의 첫째 목적은 고정 수입을 확보하는 것이다. 체납하지 않고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지역과 세입자를 선택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공실은 임대사업자가 피해야 한다. 공실이 생기면 세입자를 찾을 때까지 고스란히 손실을 보기 때문이다.

지하철 다중 역세권이나 대학가, 업무 밀집지 부근은 임대 수요가 꾸준하게 발생하는 곳이다. 이런 곳은 매매가 대비 월세 비율이 높아 임대사업자에게 유리하다.

◆ 오피스텔 임대사업도 관심

= 주택을 매입해 임대사업자 조건을 맞추기가 어렵거나 주택구입 비용이 부담스러운 사업자는 오피스텔 임대사업을 고려해볼 수 있다.

오피스텔 임대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본인 투자 금액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자. 업무용 오피스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의 접근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업무용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주거용보다 매입이 쉬운 것이 장점이다. 이미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재테크 용도로 임대사업을 하려는 사람은 업무용 오피스텔이 양도세 중과 등을 피할 수 있어 유리하다. 단 주거용 오피스텔보다 수요가 제한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진선미 부동산써브 선임연구원은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분양가의 10%를 환급받는다"며 "세법상 업무용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보유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시 주택으로 간주하지 않지만 세법상으로는 주택으로 본다. 이미 주택을 한 채 보유한 사람이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한다면 2주택자가 돼 2주택에 해당되는 재산세, 양도세를 내는 것.

하지만 소형 주택이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학생, 직장인 등이 거주할 소형 오피스텔 인기는 지속될 예정이라 수요는 풍부하다. 아파트처럼 전세금을 안고 살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 오피스텔 “하반기” 추천 물건

인천 계산역 폴라리스 미니오피스텔(www.miniofficetel.co.kr)이 계산 초 역세권에 오픈하였다. 지하5층~ 지상7층 건물 분양중이다. 사업지 주변으로 경인교대, 경인여대가 근접하여 있어 학생 수만도 1만 여명에 이르지만 학생들을 위한 오피스텔, 원룸형태의 주거시설이 턱없이 모자라며 인천국제공항을 통근하는 약 2만명 종사자들이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현재 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으며 개별등기(토지+건물)분양하고 있다고한다.“고 말했다.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임대수익이 달라지고 선착순으로 1년간 임대를 보장 해주므로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 청약 입금 순에 의해 호수지정
- 청약금 :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
- 국민은행 720537-01-001537 예금주:(주)폴라리스 코퍼레이션
상담 및 청약금 접수문의 :032-547-0048
www.miniofficetel.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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