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디지털 방송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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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실습교육시설 완비, 실무형 디지털 방송인재 양성
- 2차 수시모집 서류전형 11월 27일까지 진행

“21세기 디지털 방송 분야에서 최고의 방송 엔지니어가 되려면 여기를 주목하라!”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방송의 디지털화로 전통적인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방송과 통신기술의 융합이 급속도로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동아방송예술대학(총장 이세진, www.dima.ac.kr)의 방송통신과에서는 시대가 요구하는 방송전문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방송통신융합 기술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방송영상전문 인력수급 현황 및 교육 요구도 조사’에 따르면, 방송통신 분야의 시장 규모는 향후 13조 8천 7백억 원 정도로 성장할 것이며 관련 분야의 수요 인력 또한 최소 3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전망에 따라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통신과에서는 방송콘텐츠 제작과 송출, 중계, 전송에 필요한 국내 최고의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실무위주의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HDTV 중계차, 종합스튜디오 실습실, CATV 송출실습실, IPTV 방송실습실, HD카메라, 편집 장비 등 국내 최고의 방송실습장비를 구비하고 있는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통신과는 3년제로 운영된다. 카메라 촬영기술, 영상제작실습, 방송통신 시스템, 중계 및 송출실습, HD 방송기술, IPTV 방송기술, 디지털 영상처리, 스튜디오 방송실습, 디지털 방송기술, 방송프로그램제작 등 방송통신융합시대에 필요한 전문인 양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최첨단의 실습교육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학생 개인별로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지도는 물론이고, 졸업 후 관련분야로의 진출이 용이하도록 적극적인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백경훈 방송통신과 주임교수는 "방송통신과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첨단 방송통신 교육시설을 완비한 학과로서, 실습과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졸업 후 공중파 방송국을 비롯하여, 케이블 방송국, IPTV 방송 통신사 등 취업 활로가 무궁무진한 학과"라고 말했다.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통신과 2차 수시모집 서류전형은 오는 11월 27일까지며, 진학사(www.jinhak.com)나 유웨이닷컴(www.uway.com)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끝)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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