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s] 26만 달러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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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호 02면

21일 캐나다통신(CP)이 보도한 한세기 전 캐나다 우표의 경매 낙찰가. 1851년 발매 당시 12펜스에 불과했던 이 우표는 빅토리아 여왕의 모습을 담고 있다. 경매를 주최한 뉴욕의 ‘스핀크 슈리브스 갤러리’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우표의 상위 1%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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