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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빼도 머리 숱은 빼지 말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목을 매다시피 하고 있다. 그 방법으로 수많은 다이어트 요법들이 횡행하고 있으나 공인받지 않은 다이어트 요법들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부작용을 낳기 마련이다.

이처럼 단순히 체중만 감량하는 것은 절반뿐인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살을 뺀다는 목적으로 영양 불균형이 오고 이로 인해 탈모가 일어나게 된다면 이는 오히려 외모와 건강을 망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해본 여성의 약 30%가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어봤다고 할 정도로 다이어트는 탈모를 유발하는 큰 원인 중에 하나이다. 단기간에 큰 폭의 감량이나 지나친 감식이나 절식, 과도한 운동량, 특정 음식의 과다섭취는 인체의 세포대사과정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영양불균형을 초래하며, 호르몬형성에도 악영향을 미쳐서 탈모를 비롯하여 소화기능장애, 무월경이나 생리불순, 빈혈까지도 초래할 수 있다.

탈모전문 한방병원 이문원한의원의 이문원 원장은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인한 탈모는 다이어트가 끝나갈 무렵이나 끝나고 1~3달 사이에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미 탈모가 나타날 때 비로소 잘 먹어준다고 해서 탈모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로 인해 손상된 신체 기관의 건강을 회복하고, 영양 불균형, 호르몬 불균형 문제를 모두 해결해야만 탈모가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문원 원장은 탕약 치료를 권했다. 탕약은 환자 개인의 체질과 영양 상태, 문제점을 모두 고려하여 제조되기 때문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기를 보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탕약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시 튼튼하게 돌려놓으면 건강한 양모가 자랄 수 있는 기초작업을 한 셈이다.

거기다 탕약을 통해 호르몬 균형이 정상을 찾게 된다면 생리 불순이나 무월경, 생리통 등 다이어트로 인한 다른 부작용 현상까지 근본적 치료가 가능하다.

이렇게 탕약 치료가 3~4개월 이루어진 뒤, 발모 치료가 병행 된다. 이문원 한의원의 경우 RH-1(환약)을 통한 치료도 이루어진다. RH-1의 경우 자연적으로 탈모가 일어난 쥐에게 10주 동안 먹이고 직접 바른 결과 다시 털이 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내원을 통해 경혈에 약침을 맞거나, 의료기기를 통한 두피관리요법까지 함께 한다면 더 빠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진정한 다이어트의 성공은 살만 빼는 것이다. 살과 함께 머리카락까지 모두 함께 날려버리는 것은 오히려 더 큰 문제다. 자신의 두피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의를 통한 탈모 치료를 통해 머리숱은 감량하지 말자.

(도움말 : 이문원 한의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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