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부동산 폭등 시작된다.

엊그제 미국발 금융위기로 ‘부동산은 대폭락한다, 거품 붕괴다’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가격이 반등하여 헐값에 팔았던 사람은 쓰린 속을 달래고 있고 지금도 ‘더블딥’이 온다는 말에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은 800조원에 달하는 전례 없는 유동성 장애와 천문학적인 토지보상금, 글로벌 초저금리시대 진입과 최근 2~3년간 누적된 공급물량 급감에 따른 수도권 공급부족심화, 경기회복에 따른 투자심리의 급속한 회복, 땅값상승과 치솟는 분양가,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등 이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황장세에 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정부에서 진행하는 부동산 규제도 영원 할 수는 없다. 자산의 격차는 활황기때 크게 벌어지는 만큼 2010년 부동산 폭등에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기회를 잡을 수가 있다.

㈜한화건설은 명품신도시로 발전중인 고양시 일산에 한화 “꿈에그린” 잔여분을 특별분양 중이다. 고양시 일산은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세계 10대도시 이기도 하다. 특히, 일산 가좌지구는 제 2자유로 개통과 경기도와 고양시에서 진행하는 명품신도시 (846만평)의 핵심 지역으로 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가 있고, 일산신도시 주변 택지지구중 유일하게 일산의 모든 상업시설, 편의시설이 집중된 중앙로와 직접 연결 되는 지구이다. 내년말 중앙로가 연결되면 일산신도시와 동일 생활권이 되며 새아파트라는 장점으로 기존 15년, 16년된 아파트에서 나오는 대기수요가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일산은 방송인, 의료인, 법조인, 예술계등 중산층 이상의 전문 소득계층이 많아 중,대형 신규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풍부한 지역이다. 하지만 기존 아파트의 주차난과 낡은 배관상태, 단지내 녹지공간 부족등으로 신규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해소 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일산 가좌지구 한화“꿈에그린”은 지역의 랜드마크에 걸맞은 단지구성과 마감재, 커뮤니티 시설로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었다. 일산 한화“꿈에그린”은 5000세대 가좌지구 7단지로 총 545가구 중 163/164㎡(구 49평형), 191㎡(구 57평형)중 잔여세대를 특별분양 중에 있다. 특히 191㎡(구 57평형)의 경우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선 최초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잔금은 입주 후 최장 3년 뒤 납부(무이자 조건)로 소액투자자나 갈아타려는 실수요자에겐 흔치 않은 좋은 기회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현재 주택시장 공급이 대부분 중소형위주여서 희소가치가 있는 중대형이 2~3년 후에는 가격이 급상승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분양 조건으로는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로 융자되고 발코니 확장과 섀시가 무상이다.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정부의 한시적 면세 정책으로 향후 5년간 양도세6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등기시 취,등록세의 세금감면도 받을 수 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가좌지구 “꿈에그린”은 일산개발 최대의 수혜지로 선착순 마감을 앞두고 있어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문의 031) 921 - 0881

【일산 가좌지구 주변 개발호재】
▶ 제2 자유로 개통 – 2010년 개통 예정
▶ 제2 자유로 가좌 IC 확정. (IC에서 현장까지 600m)
▶ 대화역 ~ 가좌지구 중앙로 연장개통 – 2010년 개통
▶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메가박스영화관 – 2010년 개장
▶ 킨텍스 제2국제종합전시장(22만평) – 2011년 개장
▶ 한류월드(30만평) – 롯데월드 약 8배규모, 2012년 완공 예정.
▶ 하나금융복합타운 신도시개발 (170만평) – 2011년 착공 예정.
▶ 수도권광역급행전철GTX (킨텍스~강남 20분대) - 2011년 착공 예정.
▶ 명품신도시 (846만평) 개발계획 – 여의도 약 3.3배규모, 고양시 추진.
문의 031) 921 - 088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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