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4종 전래, 명작동화가 19만8천원~ 6개월 후 50% 환급서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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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랑을 기업 이념으로 하고 있는 한국 삐아제에서 지구별 명작 전래동화를 판매하고 있다. 보통 명작, 전래 동화는 창작동화 이후 6~7세의 나이에 읽는 것이 보통으로 엄마들 사이에 전해지고 있는데 이번 삐아제의 지구별명작전래동화는 엄마들의 이런 고정틀을 완벽하게 탈피했다. ~했어요, ~ 했습니다 등 존칭 높임말을 사용한 어체로 3~5세의 유아들이 읽고 보기에도 무리가 없다는 평이다. 또한 구연동화 형식으로 자녀들에게 읽어주기도 편안해 엄마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전체 동화책 64권과 워크북 20권 그리고 구연동화 CD 10장이 포함된 총 94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 명작동화에서는 교과서 영어와 연계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래동화에서는 고사성어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다. 5개의 테마(용기, 지혜, 웃음, 사랑, 희망)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페이지당 5~6줄 정도의 글밥으로 읽고 보기에도 편안하다. 또한 중요한 낱말이나 단어는 큰글씨로 색을 다르게 하여 나타냄으로서 중요한 단어에 대한 학습효과도 높다. 맛깔스러운 의성어, 의태어 표현으로 취학전 아이들의 표현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책 마디마디에 나오는 고사성어와 간단한 영어문장 등을 통해 조기 학습 효과가 탁월하다. 이렇듯 유아 및 초등학생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명작전래동화를 베베힐(www.bebehill.com)에서 파격적인 가격과 조건으로 판매한다. 바로 북케어 시스템이 그것이다. 전 94종 세트를 시중가의 60%가격인 198,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리펀드 북케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리펀드 북케어 시스템은 아동들이 자라면서 효용도가 떨어지는 책을 본사에서 다시 재 구입하는 개념으로 한국삐아제의 지구별 명작전래동화를 구입하여 6개월동안 본 후, 본사에 요청하여 다시 반납하면 책 구매 가격의 최대 50%까지 돌려주는 제도이다. 결국 이 시스템을 통해 책을 구입할 경우 베베힐에서는 198,000원에 구입하여 6개월 뒤 다시 99,000원을 돌려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전 94종 세트를 99,000원이라는 가격에 구입하여 보게 되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철 지난 책의 보관과 비싼 책값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베베힐을 통해 한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한국 삐아제의 명작전래동화전집을 구입하여, 좋은 책도 보고 향후 보상도 받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려보자. * 홈페이지 : http://www.bebehill.com * 문의전화 : 02-6264-9993<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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