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요염한 이파니, ‘느껴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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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멀티앵글 콘서트 MTV ‘더 엠(The M)’ 26~27회 녹화현장이 10월 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센터 MTV 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이날 소녀시대 써니, 2AM 임슬옹의 사회로 한영, 김태우, 에프엑스(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테이, 가비엔제이(Gavy NJ/장희영, 노시현, 미스티), 슈프림팀(이센스, 사이먼 디) 이파니, 부활(김태원, 엄수한, 채제민, 정동하, 서재혁) , Trax+Air(트랙스에어), 비투와이(B2Y/진웅, 나라, 리카, 한연), 힌트(HinT/연경, 주in, 신규),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진, 투컷츠), 태군, 유승찬, 여훈민, N.S 윤지, 진태화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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