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김윤재, 그리운 금강산 연작9(2009), 45x45x45㎝, 혼합재료 3 서지형, SUPERMAN(2009), 1 40×46×5㎝ , 합성고무(지우개), 아크릴릭 4 송연재, A bride in the meat raining(2009), 162.2x130.3㎝ , 캔버스에 유채 5 황지윤, 홍합나무(2008), 193.9×112.1㎝, 캔버스에 유채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가 지난 1년간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준 작가 중 20명을 선정했다. 고선경,구이진,김남희,김민경,김윤재,도병규,박은영,박종필,배준현,서지선,서지형,성유진,송연재,오은희,이경하,이승민,임소담,장성은,차영석,황지윤이 그들이다.
주관적 비평에 치여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젊지 않은 신진 작가들이 들려주는 그들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