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강남구논현동 K주점에서 탤런트 洪경인 (22).金진 (23) , 개그맨 鄭준하 (28) 씨 등 연예인 3명이 옆자리 손님들과 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
이날 싸움은 洪씨 등의 옆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李모 (27.K대4) 씨의 여자친구 2명이 사인을 받기 위해 이들 연예인의 좌석에 합석하자 李씨가 여자친구들을 빼내오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으면서 주먹다짐으로까지 번진 것.
이상언 기자
25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강남구논현동 K주점에서 탤런트 洪경인 (22).金진 (23) , 개그맨 鄭준하 (28) 씨 등 연예인 3명이 옆자리 손님들과 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
이날 싸움은 洪씨 등의 옆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李모 (27.K대4) 씨의 여자친구 2명이 사인을 받기 위해 이들 연예인의 좌석에 합석하자 李씨가 여자친구들을 빼내오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으면서 주먹다짐으로까지 번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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