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99시즌은 3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펼쳐진다.
프로축구연맹 (회장 유상부) 은 16일 정례 이사회를 열고 내년 6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정규리그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올해보다 팀당 9게임이 늘어난 27게임씩으로 모두 1백41게임이 열린다.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을 가리는 올해의 방식을 유지키로 했다.
양지열 기자
프로축구 99시즌은 3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펼쳐진다.
프로축구연맹 (회장 유상부) 은 16일 정례 이사회를 열고 내년 6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정규리그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올해보다 팀당 9게임이 늘어난 27게임씩으로 모두 1백41게임이 열린다.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을 가리는 올해의 방식을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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