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동성 (고려대) 이 98~99 월드컵 쇼트트랙 5차대회 1천5백m에서 또 금메달을 땄다.
김동성은 28일 일본 노베야마에서 벌어진 1천5백m 결승에서 2분28초294로 우승, 3차 (네덜란드).4차 (헝가리) 대회에 이어 이 종목을 연거푸 석권했다.
이준환 (한체대) 은 2분28초635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성백유 기자
한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동성 (고려대) 이 98~99 월드컵 쇼트트랙 5차대회 1천5백m에서 또 금메달을 땄다.
김동성은 28일 일본 노베야마에서 벌어진 1천5백m 결승에서 2분28초294로 우승, 3차 (네덜란드).4차 (헝가리) 대회에 이어 이 종목을 연거푸 석권했다.
이준환 (한체대) 은 2분28초635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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