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산간 고속도로중 서울 금천구가산동에서 광명시일직동 일직분기점간 5.2㎞가 왕복 4~6차로로 25일 개통됐다.
건설교통부는 이에 따라 여의도.영등포.목동.광명 등 서울 서남부지역 주민들이 이 도로를 이용, 인천.안양.수원.안산 방향으로 손쉽게 갈 수 있는 데다 제2경인.서해안.신갈~안산간.경부.영동고속도로와 연계돼 늘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시흥대로의 교통난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중돈 기자
서울~안산간 고속도로중 서울 금천구가산동에서 광명시일직동 일직분기점간 5.2㎞가 왕복 4~6차로로 25일 개통됐다.
건설교통부는 이에 따라 여의도.영등포.목동.광명 등 서울 서남부지역 주민들이 이 도로를 이용, 인천.안양.수원.안산 방향으로 손쉽게 갈 수 있는 데다 제2경인.서해안.신갈~안산간.경부.영동고속도로와 연계돼 늘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시흥대로의 교통난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중돈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