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로 정리한 주간 월드 뉴스] 7월 18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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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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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키·불가리아·루마니아·헝가리·오스트리아 등 5개국이 서명한 가스관 프로젝트의 이름.

2. 옛 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미국의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이 요원으로 활동했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됐다.

3. 일찍 일어나는 사람. 미국 백악관 직원들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근무 체제로 인해 녹초가 됐다고 한다.

4.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국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는 최근 이곳을 방문해 “노예제는 끔찍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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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살인 혐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11일 “마이클 잭슨이 법의 수위를 넘어서는 수준의 약을 처방 받은 사실이 드러날 경우 의료진에 대해 살인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6. 미국이 개발한 유인 우주왕복선. ‘노력’이란 뜻을 갖고 있다.

7. 비만. 비만인 사람이 신종플루에 감염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 인도네시아의 수도. 이곳의 매리어트 호텔과 리츠 칼튼 호텔에서 17일 폭발물이 터져 9명이 숨졌다.

정답  1.NABUCCO 2.KGB 3.EARLYBIRD 4.GHANA 5.HOMICIDE 6.ENDEAVOUR 7.OBESITY 8.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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