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구공·샤워호스·털실 ‘재활용 패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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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24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친환경 소재 및 재활용품으로 만든 옷을 선보였다. 남성 모델에게 안긴 여성 모델이 입고 있는 옷은 축구공 가죽으로 만든 것이다左. 샤워 호스中와 털실로 만든 옷도 공개됐다. [AP 부다페스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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