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스팬틱 골든피크 새 루트 개척 원정대 발대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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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정영훈(사진右) K2 대표는 20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2009 K2익스트림팀 스팬틱 골든피크 원정대’(대장 김형일·左) 발대식을 했다. 원정대는 다음달 히말라야 거벽인 ‘스팬틱 골든피크’(해발 7027m)의 새 루트 개척 등반에 도전한다.

[사진=K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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