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오후3시 마을금고에 침입한 강도와 격투를 벌이는등 검거에 공을 세운 동작구상도5동 새마을금고 여직원 최금희 (崔金姬.21) 씨와 상무 권해성 (權海成.60) 씨가 3일 동작구로부터 '용감한 구민상' 을 받았다.
김기옥 (金基玉) 동작구청장은 "특히 崔씨의 경우 여성의 몸으로 자기 희생을 무릅쓰고 주민의 재산을 보호한 정신이 귀감이 될만하다" 고 칭찬한뒤 두사람에게 격려금과 손목시계를 선물로 전달.
장세정 기자
○…지난달 27일오후3시 마을금고에 침입한 강도와 격투를 벌이는등 검거에 공을 세운 동작구상도5동 새마을금고 여직원 최금희 (崔金姬.21) 씨와 상무 권해성 (權海成.60) 씨가 3일 동작구로부터 '용감한 구민상' 을 받았다.
김기옥 (金基玉) 동작구청장은 "특히 崔씨의 경우 여성의 몸으로 자기 희생을 무릅쓰고 주민의 재산을 보호한 정신이 귀감이 될만하다" 고 칭찬한뒤 두사람에게 격려금과 손목시계를 선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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