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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캠프에서는 필리핀 선생님에게만 배운다? No!!!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필리핀 영어캠프! 다른 선진 영어권 국가에 비해 물가가 저렴해 1:1 지도가 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원어민 교사의 1:1 지도 외에도 미국, 호주, 캐나다 출신의 네이티브 스피커들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캠프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에듀팝콘의 ESL 영어캠프는 필리핀 클락의 12년제 미국식 국제학교인 NIS (Noblesse International School)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현 국제학교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천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필리핀에서 스노쿨링과 수영 등을 즐기면서 필리핀 원어민 교사의 1:1지도 그리고 미국, 호주, 캐나다 출신의 강사들에게까지 그룹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에듀팝콘 측은, “학생들이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준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어학원 대비 2배 이상의 강사료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상에서부터 식사, 액티비티 그리고 취침까지 24시간 내내 1:1 필리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영어를 생활화 할 수 있다. 자기 전에 쓰는 영어일기는 첨삭지도를 통해 작문실력을 단기간에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재는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각자 개별 제공한다 현재, 4주과정과 6주 과정을 각각 모집 중에 있으며 출발 일자는 7월 12일이다. 금액은 4주과정이 276만원, 6주과정 362만원이며 모두 항공권 별도이다.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 문의 : “에듀팝콘 summer 2009” (http://www.edupopcon.com / 1599-0542, 02-6085-9919)<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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