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아토피 제품 뭐가 좋을까? & 어디서 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토피아가 만든 아토피샵, 경험이 최고의 치료법!
어릴때부터 심하게 아토피를 앓아온 J양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아토피가 나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봄, 가을로 환절기철이 오거나 겨울철이 되면 얼굴이나 팔다리에 무수히 많은 각질들과 함께 피부가 마구 갈라져서 가렵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다.

팔다리의 갈라진피부는 옷으로 가리면 그런대로 참을만했지만 화장품을 바를수도 없고, 이란여성처럼 천으로 다 가릴수도 없는 노릇. 병원에서 매주 처방을 받고, 연고를 꾸준히 바르고 있지만 도무지 요즘처럼 환절기만 되면 괴롭기만 하다.

J양은 같은 아토피질환을 앓고 있는 대학동기를 통해 아토피샵에서 샘플들과 솔루션플러스, 쿨링로션 플레인과 보습제를 구입했다. 처음 일주일간 수시로 꾸준히 발라주자 튼 얼굴과 각질이 솟았던 피부가 눈에 띄게 가라앉았다. 등이나 옆구리등에도 가려울때마다 솔루션을 한 번 씩 뿌려주면 금새 가라앉곤 한다고. 그녀는 아토피샵 사진게시판에 자신의 전후 사진을 올려둘 정도로 아토피샵의 보습제를 마음에 들어했다.

아토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출발한 아토피샵
우리나라의 경우 '아토피'를 일시적인 '태열'이나 '체질', '피부병' 등으로 치부해 버려 조기 치료가 가능한 시기를 놓치고, 성인이 되어서까지 고통을 받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토피를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아토피의 치료법은 먼 곳에 있지 않고 우리의 주변, 생활환경, 우리의 식탁에 있다고 입을 맞춘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엄마, 아토피로 오랫동안 고생해온 아토피질환자들이 모여 그들의 오랜 경험과 치료 사례 등을 통해 알게 된 아토피치료와 예방법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아토피 커뮤니티사이트인 아토피아에서 국내 처음으로 아토피 전문샵인 아토피샵을 개설했다.

최근 우리나라의 아토피 환자수는 과히 증폭하고 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는 아토피 환자수만 1000만명이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을 정도이고 우리나라도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형국이다.

아토피샵 운영자는, “현대의학은 이제 인간유전자를 완전해독하고 암의 정복을 눈앞에 두고 있을 정도로 눈부시게 발전하였지만 정작 아토피성피부염은 생명엔 지장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치료법에 대한 연구와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하나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 채 부작용 많은 스테로이드제만 남발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털어 놓는다.

그는 스테로이드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여러 환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98년 6월에 국내처음으로 아토피전문 정보교류사이트인 아토피아를 만들게 되었고, 지금은 방문자수가 하루 3000여명, 총 방문회수 300만회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체험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정작 필요한 실질적인 치료를 위해 개설한 아토피샵은 아토피샵 솔류션, 보습제, 윈윈로션, 쿨링로션, 수제비누, 긁음방지대등과 같이 아토피환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직접연구, 개발해나가고 있으며, 한 가지 제품을 입점하더라도 반드시 효능과 품질, 가격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까다로운 자체 임상테스트를 거쳐 통과한 제품만 입점하고 있다.

아토피샵을 이용해 본 많은 아토피 환자들은,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성인기의 아토피까지 아토피샵의 제품들을 잘 이용한다면 부작용 없이 증상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생활관리 ::
■ 세탁시에는 가능하면 합성세재는 피하고 천연세재 혹은 빨래비누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
■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옷,침구류는 100% 면제품을 사용한다.
■ 목욕할 때 목욕물의 온도는 실내온도와 비슷하게, 강한향의 비누는 피하고 순한비누를 사용한다. 목욕 후에는 물기를 닦고 곧바로 보습제를 발라주어 피부건조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각질이 많다고 절대로 때를 밀거나 무리하게 벗겨내서는 안된다.
■ 땀을 흘리면 바로 씻어주고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외출시에도 항상 손수건과 보습제를 가지고 다니다가 땀을 흘리면 화장실에 가서 바로 씻고 보습제를 발라준다.
■ 햇빛이 강할 때눈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모자나 양산등으로 가려야 한다. 가능한 순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한다.
■ 손톱은 깎고나서 피부가 긁히지 않을 정도로 짧게 깎는 것이 좋으며 (하얀 부분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톱으로 부드럽게 다듬어주는 것이 좋다.
■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아토피샵 (www.atopyshop.com) - 국내처음으로 아토피 전문샵
아토피아 (www.atopia.co.kr) –국내에서 제일큰 아토피 정보교류장문의
■ 전화 -1566-387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